자유게시판 1 페이지 > 파워맥스

4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남성입니다
나이가 먹어도 젊고 이쁜여자가 좋은건
매한가지 인가 봅니다
21살 어린 아이가 처음에는 절 좋다고 쫓아 다녔습니다
이제는 전세가 역전 되었습니다
그 어린 아이와 스킨쉽 진도도 못나가고 있고
어려서 그런지 조심하게 되더라구요
여자 아이 나이만 봤을때는 안 어리지만
제 나이에서 봤을때는 한참 애기 입니다
우연히 최음제와 최음제를 알게 되어
최음제를 사용했습니다
최음제 많이 짜릿합니다
여자 아이가 제 무릎에 올라와 앉아서 저를 안아주고
그러다 키스하고
키스하는데 엉덩이를 자꾸 흔들더라구요
웃옷을 올려서 가슴을 빠는데
아직 어려서 그런지 분홍 빛깔이 뛰네요
차 뒷자리에서 해서 밑에 애무는 못했습니다
손으로 만져보니 손에 모일정도로
흥건히 젖었더라구요
여자아이가 제 위에 앉은 상태로 관계를 갖다가
눕혀 놓고 관계를 갖었습니다
관계를 다 갖고도 둘이 꼬옥 안고 있었습니다
최음제 아니였으면 언제 제가 어린 여자와 자보겠습니까
아직도 아이가 제 무릎에 올라 앉아 있는 생각하니 설레입니다